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딘타이펑~명동

싸장 2009. 7. 5. 21:32

 

예전에는 몇 번 갔지만 한동안 안게가 되더만..

그러다 코코펀 책자 쿠폰에 샤오롱바우 한판이 공짜라 이거 한 번 써먹을까하고 갔더랬다..

엄니 모시고~

 

 

 

 난 이런 사진느낌이 좋다..

오래된듯한 그리고 빈티지한 그렇지만 편안해지는~

 저 쨔사이~ 중국음식 먹을때 꼭 필요하다 적어도 나에겐~ 그래서 몇접시 먹곤 한다.

 셋팅~

 드디어 주문한 샤오롱바오~쿠폰~ 행복해~

 옆사람들 방해 안하려고 급히 찍다보니 또 발 사진~

 또~쯔쯧

 유즙 톡 터뜨려~

 그리고 꿔바로우~

 여지까지 여러곳에서 꿔바로우를 먹어봤으니 난 예전의 청담동 팔선생의 그 꿔바로우의 맛을 잊을수

없다. 하지만 팔선생도 갈때마다 맛이 달랐다 .ㅡ..ㅡ

엄마가 느끼하셨는지 만두랑 꿔바로우 남기셔서 담백한 국수 하나 더시키고~

노츌을 쭸더니 또 발사진~

 다시 노출 조정~

 공짜티켓이 계속 생긴다면 또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