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나온거 보고 급 관심이 생겨 만들기 시작한 앤티크한 한지장..
하지만 여러 핑계와 이유로 2년을 만들다 방치하자 급기야 엄마의 질책을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저번달부터 다시 손대서 드디어 완성..
전동공구 쓰는게 역시 쉽지 않았지만 전동직소가 더 어렵더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나무가 잘리지가 않아서.. 그 전동의 힘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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