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해물떡찜 0410 먹어봤네요.. 예전 압구정동에 일이 있어서 간 적이 몇 번 있었는데 6시도 안되서 5시 이후부터인가 내가 볼일 본 건물을 나오면 바로 앞 어떤 음식점인지 주점인지에 문도 안열었는데 사람들이 벌써 줄을 길게 늘어서곤 했다.. 몇번은 그냥 지나치다 한번 유심히 보니 떡찜 먹으로 오는 사람들이었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