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와플 3

종로~Cafe imA~예전에 줄서서 먹었던 그 와플 맛을 다시 느끼러

요새 말도 많지만 화제의 그 연금복권 저도 함 사봤어요..꼴랑 2장 기대는 안하고 있다가 그래도 맞춰는 봐야지하고 어제서야 맞춰봤는데요.. 끝자리 하나도 안맞더군요.. 역시나 ㅡ..ㅡ 그래도 번호나 한번 다보자하고 보는데 헉~백만원 당청금 번호가 19605 내 번호는 19505.. 이 무슨 운명의 장난입니까?..

명동 ~빈스빈스 따뜻한 와플과 커피로 효도를

일전 울 엄니랑 명동에 나갔다가 간단히 저녁을 먹고 나서는데 전날 울 엄니 tv에 요새 많이들 먹는 아이스크림과 과일들이 얹혀져있는 와플을 보시고 저게 와플이냐고 하시더이다.. 예전 노량진에서 길거리에서 500원짜리 와플만 드셔보시고 이건 모르셨나보네요.. 자식들만 이런거 먹어서 갑자기 지..

나도 벨기에와플 먹었다ㅎㅎ -삼청동의 내 쉼터 wall paper두번째

언제부터인가 삼청동이 화려하게 변화해가는게 싫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전의 소박함은 거의 사라지고 음식값도 비싸지고 그 값에 화려함과 럭셔리함이 함께 묻어져서 그런지 고즈넉한 고풍스럼움이 사라지고 있다. 차값도 할말이 많지만 어쩌랴.. 아쉬운 놈이 커피집이나 밥집을 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