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와글와글족발~이번엔 별관에서 막걸리와 함께.. 아~다시 먹고파요~ 이 윤기나는 족발.. 항상 포장해가던 본관?말고 별관에서는 술도 같이 팝니다.. 본관도 별관이 넘치면 손님을 받지만 거기는 족발을 삶는 곳이라 덥기도하고 족발 식히는 곳이기 때문에 훈기랑 냄새로 가득찹니다.. ㅎㅎㅎ 일부러 일찍 갔는데도 10분정도 기다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6.16
와글와글~ 자꾸 찾게되는 족발... 족발이 먹고싶으면 언제나 가는 와글와글.. 이전에도 갈때마다 족발 대자가 항상 떨어지거나 아님 한두시간을 기다려서 가져와야 한다. 그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여기는 묵힌것을 다시 재탕해서 파는 것은 상상도 못한다.. 이번에도 울 엄니가 드시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저번과 달리 대자가 있다.. 행..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2.07
동대문~와글와글 족발집~ 동생이 추천했어요~ 동생이 맛있다고 소문났다며 사러가자고 해서 갑자기 간 곳.. 2대째 이어서 한다고 한다. 가보니 소문대로인가~기다리는 사람만 한가득~ 15분 기다리라고 하더니 족히 30분이상 기다렸다... 배달도 많고... 우리는 포장을 해서 가기로 하고.. 실내 내부를 찍으려는데 식히려고 놔둔 족발에서 김이 하도 많..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