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송강호 4

놈놈놈 드디어 보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나에게 이번에는 시사회 초대라는 행운은 없었다. 내 돈주고 보는게 익숙한지라.. 가까운 영화관에서 내 카드중 할인되는 카드 확인후 개봉 첫 날인 어제 갔더랬다.. 우~아 사람 정말 많다.. 한 극장에서도 스크린 3개에서 상영되는데도 불구하고... 하여간 이 영화에 대해서는 개봉전부터 홍보가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