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복민횟집~광장시장에서 실비로 해물을 맛보다.. 막 더워지기전에 약간 더울때? 2차를 하기위해서 찾아간 곳이네요.. 그렇다고 거창하게 1차에서 많이 마신게 아니라 저녁을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술이 들어갈 자리가 별로 없었어요.. 광장시장으로 향하던 중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빈대떡 파는 곳에 주~욱 해물류 파는 곳들이 많..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