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v 먹고 또 먹고~ 아침메뉴 그닥 달라지지 않아서 또 같은 메뉴~ 난 미쿡가면 저런 보온팟에 커피 주는게 좋더라.. L.A나 NY가면 내가 가는 식당에서도 저런데다 커피 담뿍 담아 주더만.. 한잔 시켜도 3~4잔정도 나와서 리필 따로 차지 안해서 좋고.. 미쿡은 커피 인심은 좋다.. 한번 한식이 있어서.. 서라벌이었던가. 책자에.. + 2003~2009 /2009 2nd Guam 2009.06.22
4월 출발 고~ 호텔 앞 바다에서 스노쿨링과 BBQ 점심은 아침 먹은 식당에서 기본 뷔페랑 몽골리안BBQ를 한다.. 이틀간 먹음... 그래도 김치가 나와서 느끼함은 사라졌지만 김치도 금방 동나서.. 고기도 연하고 맛났지만 처음에 BBQ할 재료들을 건네주면 번호표를 주는데 하필이면 내것이 없어져서 무지하게 기다리고 결국 쉐프들이 찾느라 밥때를 놓칠.. + 2003~2009 /2009 2nd Guam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