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맛집 ~blue shrimp & fish market~이렇게 착한 랍스터테일이 역시 완소 맛집입니다. 랍스터 사실 한국에서 먹을라면 무지 비싸서 마음먹고 먹어야지요.. 제가 처음 랍스터를 먹은것은 한국이 아니라 마이애미였어요.. 유명하다는 랍스터 요리집에 갔는데 그집은 랍스터를 양껏 먹을수는 있는데 차갑게 나오더군요.. 처음보는 랍스터에 눈이 뒤집힌 나머지 무리.. * 그녀가 먹어본 것들/하와이 201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