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워커힐에서 엣지있게 브런치를 먹어볼까나... 워커힐 1층에 자리잡은 더 뷰(THE VIEW)의 브런치가 괜찮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더운 여름날 예약하고 엄마와 동생과 같이 갔다... 일단 더뷰는 포시즌에 비해 좀 케쥴얼하고 라이트한 분위기지만 한강과 수영장등의 VIEW가 선사해주는 시원함도 있었다.. 예약시 좋은 VIEW를 요청했더니 한강이 가장 잘 보이..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