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태국가면 누구나 한번씩은 먹는다는 그 수끼 수끼라는 이름이 이제는 낮설지가 않음은 우리는 샤브샤브로도 알고있고 다른 동남아에는 스팀보트라고도 불리워지구요. 태국 여행 간다하면 또 한번씩 먹어보는 그 것 ~수끼.. 예전 파타야에서도 먹어봤는데 우리네 샤브샤브 맛과 비슷하더군요. 이번 푸켓여행에도 그래도 뜨듯한 국물이 있는 음식 .. * 그녀가 먹어본 것들/태국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