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호텔 실란트로 - 금요일 seafood 뷔페 간만에 힐튼호텔에 갔다. 우연히 실란트로란 식당에서 금요일만 seafood뷔페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날 하필이면 제일 더운중에 그날만 비가 억수로 와서 추워서 많이 못 먹었다는.. 비싼만큼 제값을 할까 했는데 우~아 샐러드에 들어간 새우만해도 퀄리티가 다르더만 톡톡 터지는 그 질감과.. 다양..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