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어둡고 축축한 또 다른 이야기 사실 이 영화 보러가기전 그 동안 평들을 안보고 간다는 기존 생각은 오간데 없어지고 여러 평들을 봤더랬습니다. 헌데 호 보다는 불호가 많더군요. 평론가의 평보다는 영화를 본 사람들거 위주로 보니 김윤석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다가 그냥 나왔다느니 등등부터.. 이런 평들에 귀가 팔랑 거리진 않.. 내맘대로 영화뒷담화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