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이키~수제어묵과 블로거가 극찬한 점심 한정 토스트를 먹은 후 감상 방문일시 : 2012년 10월 22일 앞서 카우키에서 국수를 제대로 못 먹은 나는 근처에 또 하나의 맛집이라고 하는 공차이키로 발길을 돌립니다.. 이왕 온김에 유명하다는 곳은 다 가고 싶은것도 있었구요. 앞서 카우키 (구기우남)에서 멀지 않습니다.. 하도 여러 블로거들이 극찬해 마지 않는 집.. * 그녀가 먹어본 것들/홍콩·마카오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