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문~해송~일일 한정이라는 점심 회정식 중문에 있다보니 되도록 식사는 중문에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서귀포까지 나가도 됬으나 첫날 그 집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되도록 이 근처서 해결하자고 해서 점심이나 저녁으로 해결하려고 하던 중 점심으로 낙찰~ 하얏트 야외 주차장에 세운 차가 뜨거운 햇빛에 항상 달궈집..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