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착한고기~엄니와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등심 얼마전에 울 엄니 급 고기가 드시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실때 였습니다.. 하필 저는 그때는 고기가 당기지 않을때라 언제 가야 하나 고심하고 있었죠.. 그러다 엄니랑 운동하면서 배고프면 까짓 것 먹겠지하는 마음에 한참을 돌아 저 멀~~리 있는 착한고기 집으로 가 봅니다... 근처에서 정..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