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콘티넨탈~3가지 메인요리가 리필되던 분위기 좋은 프렌치 레스토랑 요새 이사하느라 블로그에 신경을 못 썼네요.. 포장이사를 하더라도 손갈게 많아서 그런지 이사전에도 버릴거 가져갈거 정리하느라 몇주 이사하고도 이것 저것 다시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아직 제 방이 낯설어서 일찍 깨기도 합니다..ㅎㅎ 그래서 몸이 말이 아니어요...ㅎ조만간 회..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