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청계천~파로그랜드~강북의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호텔식 레스토랑 요즘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집입니다. 당근 또 가봅니다..ㅎㅎ 종로나 명동쪽에서는 좀 높은 건물에서 뷰를 즐기며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헌데 그런집이 있다고 해서 가봅니다. 워커힐 호텔에서 운영하는 곳이면서 동시에 일식과 중식 둘다 취급합니다.. 애증의 건물인? 미..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