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나무와 벽돌~음 튜나 샌드위치 역시 예전에 우연히 발견했던 나무와 벽돌.. 그 인테리어며 그 당시 베이커리와 이태리 음식을 같이 판다는 컨셉이 상당히 파격적이었던 곳으로 기억됩니다. 그 뒤 한 두번 더 간 뒤 몇년 사이 가 본적이 없었어요. 헌데 그 건물이 요사이 다시보니 공사중이더군요. 그래서 잊혀지다가 세종문화회관 뒤 골목..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