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토다이~삼성동쪽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예전에 처음 토다이가 삼성역 근처에 생겼을때 무려 한시간을 기다려 먹은 기억이 있다.. 음식 가지는 많았지만 그 어수선함과 기다림에 지쳐 다시는 안가는 곳이 되버렸다. 예전 16년전 미국 L.A에 유니버셜 시티, 비버리힐즈센터 그리고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돌아오는 길목에서 먹던 그 토다이를 잊..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