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왕비집~만원으로 즐기는 깔끔하게 구워나오는 돼지갈비 정식 제가 여기 갈때즘 이웃님들이 고기 한창 올렸을 때입니다.. 저의 뇌며 입안의 감각돌기들이 얼른 고기를 집어 넣으라는 강한 신호로 인해 명동에 나간김에 작년부터 가봐야지 했던 곳으로 갑니다. ~저는 왜 갈곳들이 몇년 전부터 리스트 업되어 있는 걸까요? ~ 왕비집이 명동에 확장을 해서 1호점과 2호..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