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캄보디아 주민의 생활상을 엿보다.. 새로운 병원으로 다니면서 물리치료를 받는데 첫 번 받을때 너무 아파서 울어버렸네요.. 것도 눈물을 흘리는 정도가 아니라 소리를 내면서 우니 치료해주신 분이 '진정하세요~' '계속 우시면 제가 나쁜 사람처럼 되잖아요~~' ㅎㅎ 울음이 안그치는 거 미치겠더군요.. 더구나 나이가.. * 2011 */2011.6 AngkorWat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