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있고 싶었던 꼬 까이(카이섬) 점심식사후 아까 그 스노쿨링 포인트로 향합니다. 안전하게 정박한 후 구명조끼를 나누어 주는데 끈을 매는 방법이 참 민망합니다. 더구나 스탭이 끈 묶어 줄때는 더 부끄부끄...^^;; 전 이 구명조끼 안하고 싶었지만 설명에 들었던 검은색 내지 하얀색 성게에 찔릴까봐~전 소중하.. * 2010 */2010.10 Phuket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