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Paul & Paulina~줄서서 사먹는다는 그 치아바타 맛은~ 오늘 제 생일입니다..ㅎㅎ 음력으로 하다보니 매년 바뀌어요.. 엄니~ 나 한 살 더~ 먹었어요~.. 같이 늙어간다고 가끔 한숨 쉬시는데 이러다 같이 양로원 갈 거 같아요~~ 동생이 홍대갈 때마다 제가 사오라는 빵이 있습니다. 동생이 처음 사오고 그 맛을 보니 제가 여기까지 먹은 치..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