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볼프강마을~유럽 동화속 마을에 있는 거 같았어~ 유람선이 선착장에 도착하여 바로 이어진 볼프강 마을로 들어간다.. 이름은 볼프강이나 앞서 말한대로 호수다.. 볼프강 이름의 유래는 볼프강주교가 살면서 호수와 마을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데 어떤분인지는 잘 모르겠다... 볼프강의 관광 포인트는 대략 3가지로 첫째, 이 볼프강 호수유.. * 2011 */2011.11 Austria 2012.03.23
짤츠캄머굿~알프스의 빙하가 녹아든 호수는 엽서 같았다.. 짤츠캄머굿.. 역시 세계자연유산이자 해발 2,000m의 산과 함께 알프스의 빙하가 녹은 호수가 76개가 환상적으로 아름드리 있는 곳.. 할슈타트가 켈트어로 소금의 도시라면 짤츠 캄머굿은 salz는 독일어로 소금 kammergut은 창고+부지(영지). 소금이란 말이 라틴어에서 온게 분명하구나..스페인.. * 2011 */2011.11 Austria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