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정준호를 보다 사실 정준호는 내타입은 아니다.. 그렇다고 정준호가 나를 좋아할 건 아니지만- �미? 느끼하게 생긴데다가 어쩔땐 어눌한거 같기도 했고.. 어쨌든 관심밖이었는데.. 저번 금요일 힐튼호텔에서 밥먹고 나오는 길에 비도 많이 오고 셔틀을 탈까 택시를 탈까 왔다갔다 하는중 어떤 승용차에서 멋지게 빼.. 일상으로의여행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