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하유미씨 남편이 운영한다는 맛집으로 소문난 홍콩 식당 방문일시 :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정두 (正斗) 홍콩에 가기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2000년도 초반까지 홍콩에 다닐때는 없었던 거 같은데 그 이후에 생겼는지 많은 분들이 가셔서 드시고 올리시더군요..ㅎ 물론 하유미씨 남편분은 뵐수가 없지요~ㅎㅎ 기본 웨이팅 30분에.. * 그녀가 먹어본 것들/홍콩·마카오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