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니고 소래포구 소래포구는 일년에 한번 정도는 간다.. 그렇다고 몇십년을 그렇게 해온건 아니고 요 몇년 사이 그렇다는 거다. 처음 간 것은 고등학교때 학교 사진반에서 출사를 나간게 처음이었고.. 그다음에는 회사에서 일 마치고 시화를 지나 직원들과 소래로 들려 회를 먹으러 갔고.. 그다음부터는 가족들이랑 대.. ** 여행일담 **/* Into Seoul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