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휴식 시작 그리고 푸켓의 중심 빠통 비치 벌써 여행 나흘째입니다. 여행지의 시간은 일상의 시간과 다르게 가는 듯 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호텔 옮기는 날.. 이날이 이렇게도 좋을 줄이야. ㅎㅎ 여지껏 여행지에서 호텔가지고 머리 아픈적 없었는데 이번에는 잊고 싶어요. ㅡ..ㅡ 오늘은 늦잠자도 되는 날.. 하지만 아침잠 없으신 우리 어무이 .. * 2010 */2010.10 Phuket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