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이랑 천지호언니도 보고 여주 도자기 축제좀 봅시다.. 그렇게 다시 압구정? ㅎㅎ 팔각정 아래로 갑니다.. 대길이도 생각나고 천지호 언니의 함성도 생각납니다. 나 ~천지호야~~~ 나 추노질 허요~~ 화면 그대로입니다.. 멋집니다.. 신륵사 경내 구경합니다.. 입장료 2천원씩 주고 왔는데 암 봐야지요... 초파일이 다가와서 등이 많더군요.. 헌데 여기도 공사중입.. * 2010 */2010.5 여주나들이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