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도자기 축제보다 신륵사로 먼저 가다... 맘 착한 제부가 울 엄마를 위로한다고 가까운 여주 나들이를 제의했습니다. 사위말이라면 무엇이던지 오케이 하시는울 엄니 몸이 불편한데도 역시 가자고 하십니다.. 휴일날이라 사람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그리고 가까운 여주 도자기 축제를 검색하면서 그닥 큰 흥미가 없었으나 가까운 곳에 신륵.. * 2010 */2010.5 여주나들이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