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축제.. 사람들 그리고 버려진 양심 티브이에서 이번주 내내 나온 말은 총선 다음으로 벚꽃일거다.. 주말에 답답해하시는 엄니를 모시고 근처에서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나갔다.. 토요일 저녁에 제대로 보지 못한 거 같아서 일요일 오후에 나갔더니 역시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도 인해 벚꽃 구경이 아니라 사람구.. ** 여행일담 **/* Into Seoul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