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소공동~살롱 드 떼~특별하게 즐기는 오후의 사치 애프터눈 티 이전에 조선호텔 라운지 '써클"의 애프터눈 티에 실망하고 잠시 잊고 있다가 좀 더 나은데를 찾아보자하고 있던차 멀리 가기가 싫어서 바로 옆 롯데 호텔로 갑니다.. 신관 14층 '살롱 드 떼' 이름 자체에 차가 들어가 있네요.. 본관 1층에서도 애프터눈 티를 즐길수 있다고 하는데 두 곳 분..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