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의 관문 씨엠립 공항에서의 첫 인상에 당황하다. 발권하고 대한항공 라운지에 갑니다.. 선배언니 눈이 커지면서 동그래지네요..ㅎㅎ 허세 쪼금 부립니다.. 언니 여기는 프레스티지 라운지여~ 이날 역시 비가 오는 날이어서 큰 창가 앞에 자리 잡고 감상합니다.. 물론 음식도 갖다 먹고요.. 선배언니 여러가지 집어다 열심히 먹고 ㅎㅎ 탑승시간이 다 되.. * 2011 */2011.6 AngkorWat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