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희동아 엄마다~뚝배기 우유빙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제빙수~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실제 저는 밤에 창문 다닫고 솜이불 덮고 자요~ㅡ..ㅡ~ 아직 낮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나고 덥더만요.. 그래서 더위가 싹 가기전에 팥빙수 급히 올립니다. ㅎㅎ 어느 더운 날 삼청동을 돌아다니다 후식 먹을데를 찾고 있던중 머리속에 기억나는 곳 하나. 희동아 엄..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