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싸이퍼~글쎄 담에 또 가라면~ 예전에 명동에 갔을때 즐겨보기만?하는 코코펀에 싸이퍼라는 특이한 이름의 쌀국수집이 올라와있는 걸 봤다. 그때 막 오픈한 때였는데 가격도 거의 만원에 육박했고 다른 여타의 쌀국수집과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설명이 한페이지를 다 차지하고 있었다. 직접가서 몇개월간 사사 받고 다른 집의 달큰..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