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청량리~독~주인이 왕인 두툼한 크기의 조폭불고기집 2011년도 봄에 처음 간 뒤 그 뒤로 간간히 가 본 집입니다.. 이번에 이 곳에 또 가고 싶다는 지인덕에 다시 한 번 또 가서 먹고 왔지요... 피크 타임때는 여전히 줄서서 기다려야 해요.. 그래서 오픈하고 얼마 안되서 약속시간 잡고 들어갑니다.. 양쪽에 가게가 두 곳인데 모두 차고도 기다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