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장수분식 그 유명하다는 장수분식에서 이제는 거의 추억의 메뉴가 된 이집에서는 유명한 돌솥 우동과 섞어 초밥을 시켜서 시식~ 예전에는 돌솥우동을 하는 집들이 꽤 있었는데 요새는 많이 볼 수가 없다. 세월의 흔적만큼 장수분식 인테리어도 시간이 멈춘듯 ~ 허나 식사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전체를 찍기..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0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