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먹는다는 이 곳의 국민 간식을 먹어보다 드디어 점심 먹으러~ 옛 크메르 정식이라고 보면 된다. 큰 잔치나 행사가 있을때 먹었던 음식이라는데 난 오히려 두번 먹었던 한식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여기서는 조금 더 먹을수 있었다.. 왼쪽 위 생선요리는 여기 강에서 잡히는 건데 앞 머리보고 처자가 소리를 질러서 난 아예.. * 2011 */2011.6 AngkorWat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