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구디구디~착한 가격의 호텔 스테이크를 시키면 샐러드뷔페는 덤 이번에 소개할 데는 좀 재미있는 집입니다.. 명동에 자주 나가는 저는 골목골목 다 다니는 편인데 명동 중심에 떡하니 있는 호텔인 사보이 호텔에 있는 유일한 레스토랑 구디구디라는 이름이 몇년전부터 참 웃기는 이름이다라고 그리고 그냥 지나쳤는데 어느날 언뜻 보이는 메뉴판에 각 스테이크를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