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스런 북촌을 산책하다 발견한 드라마 그장소~ 사진이 좀 많아요~ 날씨도 화창한 어느 주말에 집에 그냥 있기가 너무도 아쉬워서 북촌으로 향합니다. 주말에 나가기가 좀 꺼려졌지만 날씨가 아휴~ ㅎㅎ 북촌이랑 부암동 모두 십수년전부터 제가 다녔던 곳이랍니다. 헌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모여들고 언론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좀 변했어요.. 어.. ** 여행일담 **/* Into Seoul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