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역~반달집~북어찜과 된장찌개 이 모든게 5000원 밥이 맛난 집 사실 요새 맛집 포스팅하기가 어려워요.. 입맛이라는게 워낙 개인차도 있고요.. 어떤 음식점은 어떤이의 추억으로 비록 음식맛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맛집으로 기억될 수도 있구요.. 어떤이에게는 훌륭한 맛집이지만 또 어떤이에게는 최악의 식당이 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저..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