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이제 내 나이는 흐미~. 울엄마가 이러다 딸램이랑 같이 양로원 가겠네라고 말씀하시는 거보고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했다. 물론 나이가 더드신 분들이 보면 아직도 핏덩이가 그럴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지라.. 요새 애창곡중의 하나가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인데. 언제부터인가 이 .. 일상으로의여행 200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