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과 보테로전 두마리의 토끼를 잡다~ 이주전 아주 폭염일 때 덕수궁에 다녀왔다. 덕수궁을 간 이유는 fernadon botero-페르난도 보테로 전을 보기 위해서였다. 덕수궁 미술관에서 9월 17일까지 열린다. 보테로의 특이한 질감의 화법은 내가 몸이 스키니하지 않은 약간? 살집있는 몸이라 그런가 더 정감이 간다. 그의 초기 화법은 정물화에 질감.. 일상으로의여행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