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맛집~갯것이식당~착한 현지식당에서 엄마의 완소 보말국을 먹다. 울엄니 작년에 제주도에 갔을때 먹었던 보말국을 부르짖으시다 이번에 꼭 한 번 더 드셔야겠다고해서리.. ㅎㅎㅎ 동선은 공항갈 때 짜 봤어요.. 제주시에 있습니다.. 두군데 괜찮을 것 같은 집을 찜해놓고 갈때 네비로 찍어보니 좀 더 가까운 갯것이식당으로~물론 기름수치도 한 몫 했습니다. ㅡ..ㅡ 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