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흙의 조각술의 백미 반데스레이(Banteay Srei)사원 일명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사원이다.. 프놈바켕을 네발로 기어오르고 내려와서 그런가 다리가 약간 후덜덜하고 우리가 3일내내 타고 다닌차는 우리나라 미니버스 같은건데 에어컨 냄새에 머리가 아파온다.. 다른 투어 차량도 모두들 같은 크기 에어컨 자체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 * 2011 */2011.6 AngkorWat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