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우리는 모두 박쥐다.. 나는 왠만한 장르나 b급도 상관없이 재미있는 영화면 다 ~왠간히~ 보는편이다.. 그중에서도 하드코어 영화도 꽤 보는 편인데 아직 한국에서는 외국의 하드코어같은 영화는 없다. 아마도 정서상 받아들일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그럴것이다. 박찬욱은 하드코어는 아니지만 전작을 보건데 꽤 어둡다.. 영.. 내맘대로 영화뒷담화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