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이래서 보는 구나 원래 미드를 좋아한게 아니라 재밌게 본 게 미드였다. 위기의 주부들부터해서 어글리 베티, csi las vegas, miami, 성범죄 전담반, 고스트 위스퍼러, 슈퍼 내츄럴,고스트 크라임, 콜드 케이스, 실종수사 전담반 그리고 좀 유치한 듯 하지만 영국시리즈 닥터 후까지.. 그러다 요사이 보다가 흠뻑 빠진게 문라이.. 일상으로의여행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