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충무집~통영의 봄의 첫맛을 서울의 중심에서 느끼다. ㅎㅎ 제목한번 거창하다~~~. 제목을 잘 못짓겠어요..ㅡ..ㅡ 누구 제목 잘 짓는 강의 전수해주시고 저한테 밥한끼 얻어 드시와요~ 항상 봄마다 TV에서 봄을 일깨우는 맛.. 봄맛의 전령사등등 나오면 꼭 나오는게 통영의 도다리 쑥국.. 꼭 가고 싶은 여행지 중의 하나지만 서울에서 거..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