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왕코등갈비~잡고 뜯고 씹고 맛 본 등갈비 평상시에도 항상 자리가 없고 번호표까지 받아서 먹는 등갈비집을 벼르다 벼르다 결국 몇 년만에 가네요.. ㅡ..ㅡ 이집 장사 잘되서 친척인지 인척인지 되는 분에게 용두동에 또 하나 내주셨다는데.. 제일 처음에는 포장마차식으로 시작하다 등갈비가 메인이 되버린 집입니다. 배..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2.22